헬스조선 8월 20일 출발
바다처럼 드넓은 바이칼 호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 환 바이칼 열차를 이용한다. 풍경이 가장 아름다운 역마다 내려 호수와 주변 마을을 산책한 뒤 다시 열차를 타고 느릿느릿, 하루 종일 실컷 바이칼 호에 취해본다.
'바이칼 호의 심장'이라 불리는 알혼섬은 가는 길이 멀고 험하지만 이번 여행의 핵심이다. 비타투어는 4륜구동 지프차로 알혼섬 곳곳을 일주한다. 사자바위와 악어바위가 인상적인 누르간스크, '선녀와 나무꾼'과 닮은 전설의 사간후순, 아시아대륙의 아홉 성소 중 지기(地氣)가 가장 센 불한 바위 등을 차례로 방문한다. 일정을 마치면 섬에서도 가장 시설이 좋은 바이칼 뷰 호텔에서 머문다.
알혼섬에서 나와서는 '시베리아의 파리' 이르쿠츠크 관광을 한다. 러시아정교의 영향을 받은 카잔성당, 즈나멘스키 수도원 등 역사·예술적 가치가 있는 볼거리가 많다. 키로바 광장, 앙가라강변, 톨스토이의 대작 '전쟁과 평화'의 실제 모델 발콘스키의 집도 찾는다. 대한항공 직항 이용, 1인 참가비 279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