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출발, 7박 9일 진행

알프스 트레킹 최적기는 여름이 시작되는 6월 말부터 찬 바람이 불기 전 9월 초까지다. 특히 이탈리아의 알프스로 불리는 돌로미테 지역은 7월이면 양귀비, 에델바이스, 금매화 등 형형색색의 야생화가 만발해 어딜 가든 환상적인 꽃길이 펼쳐진다.

헬스조선 비타투어가 7월 3~11일(7박 9일) 진행하는 '이탈리아 돌로미테 알프스 트레킹'은 5일 동안 하루 2~3시간, 최대 4시간 정도 여유롭게 걸으며 알프스의 정취에 실컷 취해보는 프로그램이다. 험한 바위 길은 케이블카로 이동한 뒤 나무와 꽃 내음이 생동하는 오전 시간 초원 구릉을 편히 걷는다. 오후에는 예쁜 알프스 마을 골목을 기웃거리거나 카페에 앉아 나만의 휴가를 보낸다. 알프스 트레킹이 처음이거나 체력이 부담스러운 중장년이 걷기에 적당하게 일정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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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 DB
돌로미테를 상징하는 거대한 세 봉우리 '트레치메 디 라바레도'는 해의 기울기에 따라 황금빛으로 변했다 석양이 질 무렵에는 짙은 장밋빛으로 물든다. 비타투어는 이 장관을 보기 위해 로카텔리 산장(2405m)에서 하루 밤 숙박한다. 동이 터오면 바위산이 태양보다 더 붉게 타오르는 장관을 온몸으로 느끼게 된다.

휴양마을 코르티나 담페초와 오르티세이의 4성급 호텔에 머물고, 팔자레고 고개(5㎞), 오론조 산장~로카텔리 산장(4㎞), 알페 디 시우시(4㎞), 세체다 전망대(4㎞), 몬테발도 전망대(3.6㎞) 등 경치가 가장 아름다운 곳만 골라 걷는다.


'줄리엣의 도시' 베로나에서 2박은 돌로미테 트레킹을 자축하는 쉼이다. 이탈리아 3대 와인 산지의 와이너리를 방문하고, 아시아나 베니스 직항편을 이용한다. 1인 참가비 540만원(2인 1실 기준, 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