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클리닉_ 센트럴서울안과
수술 전후 정밀한 안구 검사 진행
오차 없는 첨단 가이드 장비 도입
수술실, 대학병원 수준으로 안전
세계적 안과 거장들 잇따라 방문
센트럴서울안과는 규모가 작은 편이지만 연간 4만명이 넘는 환자가 찾는다. 세계 안과계의 내로라하는 저명 인사들이 한국을 찾을 때마다 들릴 정도로 학술적으로 뛰어난 경력의 의료진도 포진돼 있다. 실제 센트럴서울안과 의료진 4명은 지난해만 SCI급 국제학술지에 9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올해만 해도 독일 백내장굴절수술학회 게르트 아우파흐트 회장, 세계녹내장학회 로버트 패크너 부회장, 미국녹내장재단 창립자 로버트 리치 박사가 센트럴서울안과를 방문했다.
◇3대 안질환 전문의 모두 있어 정교한 진단 가능
백내장은 수정체(빛을 모아주는 볼록렌즈 모양의 투명한 조직)가 혼탁해지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일시적으로 눈이 부시거나 흐려보이는 증상에 그치지만 악화되면 시력까지 떨어진다. 수술은 각막을 약 2㎜만 작게 절개해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그 자리에 깨끗한 인공수정체를 넣는 식으로 진행된다. 안약으로 간단한 점안 마취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수술 시간은 15~30분 정도다.
수술은 신속하게 끝나지만 수술 전 검사부터 수술, 수술 이후 경과를 관찰하는 모든 과정이 까다롭게 이뤄져야 한다. 센트럴서울안과 최재완 원장은 "특히 수술 전 눈 상태를 정밀히 검사해 합병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노안이나 녹내장, 망막질환이 있는지, 시력교정술을 했는지 여부까지 자세히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인공수정체를 정교하게 선택해야 하고, 일부 수술을 해도 증상이 크게 개선되지 않거나 오히려 시력이 더 떨어질 수 있는 경우를 가려내야 한다. 센트럴서울안과 김균형 원장은 "노안 환자는 이를 개선하는 특수 인공수정체를 넣어야 하는데, 특수 인공수정체는 복잡한 광학적 구조로 이뤄져 부적절한 환자에게 사용했다가 시력이 제대로 교정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원장은 "우리 병원은 이를 미리 정교하게 파악해 백내장 수술과 노안 교정 수술을 동시에 권하는 경우가 절반을 넘지 않는다"고 말했다.
녹내장이나 망막질환이 있는 환자는 백내장 수술을 할 때 미리 안압을 떨어뜨리거나, 인공수정체를 안구 벽에 고정시키는 등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센트럴서울안과에는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3대 눈질환 전문의가 모두 있어 환자 눈 상태에 맞는 안전한 수술이 가능하다.
◇오차 0% 첨단 장비 도입, 수술실도 대학병원급
센트럴서울안과는 수술의 정교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첨단 장비를 도입했다. '칼리스토 아이'가 대표적이다. 칼리스토 아이는 의사에게 정확한 백내장 수술 가이드를 전달하는 장비인데, 고가인 탓에 국내에 몇 대 없다. 최재완 원장은 "칼리스토 아이를 활용하면 인공수정체를 넣는 각도, 위치를 정할 때 오차 발생 확률이 0%에 근접할 정도로 줄어든다"고 말했다. '센추리온'도 지난 2015년 국내 최초로 들여왔다. 센추리온은 초음파를 이용해 수술 중 눈 속 방수의 유속이나 압력을 섬세히 확인시켜주는 장비다.
센트럴서울안과 수술실은 대학병원 수술실 만큼 안전하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2015년 강화한 수술실 인증 심의 기준을 모두 통과했다. 센트럴서울안과 황종욱 원장은 "공기 중 감염 방지를 위한 공기정화설비,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전신 마취가 가능한 호흡장치, 심전도 모니터링 장치, 정전에 대비한 예비전원설비 등을 마련해 까다로운 기준을 모두 충족시켰다"고 말했다. 실제 소규모 안과는 대부분 정식 수술실이 아닌 처치실에서 백내장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병·의원이 보건복지부 인증 기준을 통과한 안전한 수술실을 운영하는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병원·약국찾기→시설 및 운영정보에서 '수술실' 개수를 확인하면 된다.
◇의료진 전문 분야 학술 활동 참여 활발
센트럴서울안과 의료진은 모두 대학병원 출신이다. 지금껏 진행한 백내장 수술 건수는 총 1만2000건 정도다. 센트럴안과병원 유애리 원장은 "센트럴서울안과 의료진은 모두 전문 분야를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분과학회에 소속해 활발한 학술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균형 원장과 유애리 원장은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최재완 원장은 한국녹내장학회, 황종욱 원장은 한국망막학회와 미국망막학회 소속이다. 4명의 의료진 모두 SCI급 저명한 학회지에 논문을 게재했고, 2017년 한 해만 해도 아시아태평양안과학회를 비롯한 국내외 안과 학술 심포지엄의 좌장이나 강연과 학술 발표를 총 14회 맡았다.
한편 센트럴서울안과는 한국마케팅포럼의 대한민국소비자만족지수 '백내장 수술 및 안과질환 부분'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백내장 의심해야 할 대표 증상 3가지
1. 시력에 맞는 안경을 착용해도 눈이 잘 안 보인다.
2. 자꾸 눈이 부시다.
3. 어두울 때 특히 시력이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