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이섬유 풍부한 채소·과일 먹고 물 많이 마시고 걷기 운동 생활화
알로에 함유 식품, 배변활동 도움

30대 직장인 김모씨는 화장실 가기가 두렵다. 장(腸)이 불편해서다. 배가 아파 변기에 앉아도 소식은 없고, 한 번 화장실에 가면 30분은 넘기기 일쑤였다. 뱃속에는 자꾸만 가스가 차는데, 가뜩이나 바쁜 업무로 화장실에 갈 시간도 없어 난감하기만 하다.

한국인은 5명 중 1.7명 꼴로 배변에 문제를 겪는다(미국 위스콘신의대 조사). 3~4일에 한 번 배변하는 것도 힘들거나, 대변을 봐도 시원한 느낌이 없거나, 대변이 딱딱해서 잘 안 나오거나, 힘을 지나치게 많이 줘야 한다면 문제가 있는 상황이다. 배변이 원활하지 않으면 장 건강이 나빠질 수밖에 없다. 오래된 변은 부패하면서 독성물질이 나와, 대장 점막을 공격한다. 장 건강은 신체 전반의 건강과 직결돼 있다. 우리 몸 면역세포의 70%는 장에 모여있다. 장이 건강해야 각종 감염질환에 걸릴 위험도 적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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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과일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과 충분한 수분섭취는 건강한 배변습관을 돕는다. ‘알로에 아보레센스’ 등 식약처에서 배변에 도움을 준다고 인정한 소재가 들어간 건강기능식품을 먹어도 도움이 된다. /신지호 헬스조선 기자

원활한 배변활동을 위해서는 식습관과 운동습관부터 바꾸는 게 좋다. 먹는 양이 적거나, 고기 등 특정 음식만 좋아하면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과일을 끼니마다 챙겨먹는 게 도움된다. 식이섬유는 음식물 찌꺼기와 수분을 끌어들여, 대변 부피를 키운다. 식이섬유를 1g 섭취하면 대변량은 2.7g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이때 물은 하루에 1.5~2L 정도로 충분히 마셔야 좋다.

활동량이 적으면 장의 연동운동(장이 수축하면서 대변을 바깥으로 밀어내는 활동) 기능이 저하된다. 노인에게서 변비 증상이 잘 나타나는 이유 중 하나도, 노화로 외부활동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격렬한 운동을 즐기지 못해도 하루에 30분은 걷는 게 좋다.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섭취도 방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배변활동에 기능성이 있다고 인정한 대표적인 소재는 '알로에 아보레센스'다. 대장의 수분 흡수를 감소시켜 대변 수분량을 늘리며, 대장 활동을 활성화해 굵고 부드러운 변을 보게 해준다. 알로에 아보레센스를 활용한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은 보령컨슈머헬스케어의 '장쾌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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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컨슈머헬스케어 제공

'장쾌장' 출시 기념 사은 증정 이벤트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장쾌장 출시 4주년을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제품 구매 시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장쾌장 2박스(4개월분)을 구매하면 일양약품의 '오메가3 루테인' 1개월분을 추가 증정한다. 당사 홈페이지·전화주문 고객에 한해 받을 수 있다.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