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은 예술의전당과 암 환자와 그 가족을 초청해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하는데 협력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올림푸스한국과 예술의전당은 올해 하반기부터 2019년 3월까지 총 3회에 걸쳐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공연은 사전에 초청대상을 선정하고, 그에 따른 주제를 정해 공연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관객 맞춤형 음악회로 꾸며진다. 또 올림푸스한국과 예술의전당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발굴하는 등 문화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올림푸스한국 오카다 나오키 대표는 “국내 최고의 복합문화예술기관인 예술의전당과 함께 한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후원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림푸스한국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장기입원 청소년 대상 사진예술 교육 프로그램인 ‘아이엠 카메라(I Am Camera)’를 비롯해, 병원 로비 음악회 ‘힐링 콘서트’, 취약계층 노인들의 장수사진을 촬영하는 ‘블루리본 프로젝트’, 낙도, 농어촌, 독거노인 및 장애인 시설 등을 대상으로 한 의료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