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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의 어린이 감기약 콜대원 키즈가 지난해 3분기 기준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사진=대원제약 제공

대원제약의 짜먹는 어린이 감기약 ‘콜대원 키즈’가 지난해 3분기 국내 일반의약품 어린이 감기약 시장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대원제약은 출시 3개월 만인 지난해 3분기 판매량이 220만포(IMS데이터 기준)를 넘어서면서 업계 1위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원제약의 콜대원 시리즈는 업계 최초의 짜먹는 스틱형 파우치 감기약으로 관심을 모았다. 지난해 9월까지 누적판매량 1천만포를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만 12세 이하의 어린이를 위한 콜대원 키즈는 5ml의 소용량 개별 파우치 포장으로 기존 병시럽제의 단점인 복용 후 남은 용량을 장기 보관하거나 폐기해야 하는 부담을 줄였다. 또한 번거롭게 계량컵을 사용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정량 복용이 가능하며, 어린이가 좋아하는 딸기향을 적용해 약을 먹기 싫어하는 어린이가 쉽게 복용할 수 있다.

대원제약 헬스케어사업부 관계자는 “기존 콜대원 제품의 가장 큰 강점인 스틱형 파우치 형태를 키즈라인에도 적용해 간편하게 정량 복용이 가능한 점이 부모들에게 특히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것 같다”며 “앞으로 콜대원이 온가족의 대표 감기약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진구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