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서 꾸벅꾸벅… '졸음' 몰아내는 3분 스트레칭

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 짬짬이 하는 스트레칭으로 졸음을 몰아낼 수 있다./사진=보건복지부


점심식사 후 사무실에서 쏟아지는 졸음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겨울에는 동곤증(冬困症) 때문에 졸음이 더 올 수 있다. 해의 길이가 짧아져 출근하고 퇴근할 때조차 해를 만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일조량이 줄어드는 겨울철에는 몸속 세로토닌이 부족해지면서 쉽게 무기력해지고 자꾸 잠을 자고 싶어지는 경향이 나타난다. 사무실 안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졸음 퇴치 스트레칭을 소개한다.

<목 스트레칭>
1. 엄지손가락으로 턱을 받친 다음 고개를 젖히며 10초간 스트레칭 한다.
2. 깍지를 끼고 팔의 무게를 이용하여 고개를 앞으로 숙이며 10초간 스트레칭 한다.
3. 오른손으로 왼쪽 머리를 감싼 뒤 오른쪽으로 당기며 10초간 스트레칭 한다.
4. 반대쪽도 동일하게 진행한다.

<등·배 스트레칭>
1. 의자에 허리를 펴고 바른 자세로 앉아 두 손을 무릎 위에 올린다.
2. 무릎을 당기면서 허리를 최대한 넣어주어 10초간 스트레칭 한 후 원래 자세로 돌아온다.
3. 숨을 내쉬며 두 손으로 무릎을 밀어주고 고개와 등을 최대한 구부리며 10초간 스트레칭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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