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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당뇨병 환자의 신발 고르는 법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 사진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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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의 신발 고르는 법
당뇨병 환자의 약 25%는 족부궤양이 발생하고, 그중 약 20%는 절단 수술을 받는다. ‘발 건강 관리’를 위해 어떤 신발을 골라야 할까?

01
왜 신발을 잘 골라야 하나?

24%만 적절
한양대병원 내분비내과 박정환 교수는 “당뇨병 환자가 발에 생긴 상처를 방치하면 괴사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02
꽉 끼는 크기는 금물

꽉 끼는 신발은 발 상처의 원인
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김동익 교수는 “궤양의 60%는 안
맞는 신발 때문”이라며 “꽉 끼는 신발은 금물”이라고 말했다.

03
고르는 방법은?
발가락보다 1cm 정도 길어야
신발은 가장 긴 발가락보다 1cm 정도 길어야 한다. 박정환 교
수는 “뒤축에 엄지손가락 하나가 들어갈 정도”라고 말했다.

04
뒤축은?

1~2.5cm 정도의 굽
뒤축이 너무 높으면 뒤꿈치가 앞으로 밀려 발가락과 신발에 마찰이 생길 수 있다. 1~2.5cm 정도가 적당하다. 1cm 이하는 충격 흡수가 잘 안 된다.

05
저녁에 구입, 양말은 필수

발 보호를 위해 양말 신어야
발이 많이 붓는 저녁시간에 신발을 구입해야 끼지 않는 신발을 고를 수 있다. 또한 양말을 신는 편이 발 보호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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