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노년층, 비타민·미네랄 섭취 태부족 과일·채소 챙기기 어렵다면 영양제 먹어야
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17/12/1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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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기에 과일과 채소 섭취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체내 비타민과 미네랄이 부족하면 면역력 저하와 신체 기능 저하로 이어져 전립선 질환, 폐렴, 대상포진, 당뇨병, 고혈압, 골다공증, 각막염 같은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노년기에는 밥뿐만 아니라 과일과 채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과일과 채소는 각각 하루 2회 이상과 7회 이상 섭취하는 게 좋다. 식품으로 비타민과 미네랄을 채우기가 어렵다면, 건강기능식품을 꾸준히 챙겨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비타민과 미네랄은 서로 흡수와 활성에 도움을 주는 특징이 있어서, 함께 든 건강기능식품을 먹는 것이 좋다.
건강애담에서 출시한 '액티브시니어멀티비타민'에는 중노년층 한국인 영양섭취 기준에 맞춰 비타민A·D·E와 비타민B복합체 등 11종의 비타민과 망간, 셀레늄, 아연, 요오드, 철, 비오틴 등 6종의 미네랄을 담았다. 이밖에 ▲눈 건강에 좋은 루테인 ▲혈압 조절에 좋은 코엔자임Q10 ▲항염 효과가 있는 울금 ▲항균·항바이러스 효과가 탁월한 마늘과 프로폴리스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밀크씨슬 ▲체력증진에 좋은 옥타코사놀 등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