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김태희-비 부부, 자녀 제대혈 보관했다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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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제공

배우 김태희∙가수 비 부부가 출산했다. 자녀의 제대혈(탯줄 혈액)을 채취해 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희∙비 부부는 최근 서울 청담동 M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했으며, 이에 앞서 메디포스트 셀트리제대혈은행에 제대혈 평생 보관을 의뢰했다. 이들이 보관 의뢰한 제대혈은 관련 법에 따라서 세포 수 및 세포 생존도 검사, 미생물 배양 검사, 면역 및 바이러스 검사 등 엄격한 사전 검사 및 가공을 거쳐 영하 196도의 질소탱크에 안전하게 보관된다.

제대혈은 임신 중 태아에게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탯줄에 있는 혈액으로, 백혈병과 악성 혈액질환 등 각종 난치병 치료에 사용하기 위해 보관되고 있다. 2010년 이후 매년 100명 이상의 환자들이 자가 제대혈로 난치병을 치료하고 있다.

이들 부부 외에도 배우 장동건∙고소영, 소이현∙인교진, 김승우∙김남주, 박성웅∙신은정, 이선균∙전혜진 부부와 개그맨 지석진, 남희석, 이성미, 김준현, 윤형빈, 가수 홍경민, 김창열, 조성모, 스포츠 스타 이영표, 김태균, 구자철, 기성용∙한혜진 부부 등 많은 연예인들이 메디포스트에 자녀의 제대혈을 보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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