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g 달걀 한 개속에 숨어있는 건강의 비밀

황인태 헬스조선 기자

▲ 달걀은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다./사진=헬스조선 DB


달걀은 완전식품이라 불릴 정도로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 다양한 음식에 사용되고 칼로리가 낮은 편이라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다. 그러나 조리법에 따라 칼로리가 달라져,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달걀은 단백질을 이루는 필수아미노산을 골고루 갖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천처 자료 따르면, 달걀 한 알(60g)에 든 단백질 양은 6.84g로 중량에 비해 높은 편이다. 비타민 A·B·D·E·K 등 수용성·지용성 비타민과 칼슘·철분·셀레늄 등 몸에 필수적인 미네랄도 풍부하다. 달걀 노른자에 콜레스테롤 성분이 많이 들었다해 이를 꺼리는 사람이 적지 않은데, 달걀의 콜레스테롤은 고밀도콜레스테롤(HDL)이어서 오히려 혈중 지질성분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데 도움이 된다. 단, 달걀 한 개에 든 콜레스테롤 양은 약 200mg으로, 1일 콜레스테롤 목표섭취량인 300mg을 넘지 않도록 주의한다.

삶은 달걀은 한개 당 80kcal정도인데, 훈제 맥반석 달걀의 경우 75kcal로 좀 더 낮다. 조리 과정에서 기름을 사용하는 달걀 프라이는 120kcal로 삶은 달걀보다 1.5배로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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