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장갑으로 팔뚝 살 빼는 방법 아세요?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 임다은 헬스조선 인턴기자

▲ 빨대·고무장갑·테니스공 등으로 일상에서 손 쉽게 운동할 수 있다./사진=헬스조선 DB


현대인들은 건강과 외모에 관심이 많지만, 바쁜 일상에서 외모에 신경쓰는 게 쉽지가 않다.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도구를 이용하면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외모를 가꾸고 건강을 챙길 수 있다.

◇빨대 물고 '아에이오우'
빨대를 이용해 얼굴 살을 빼고 근육을 기를 수 있다. 빨대를 입에 문 채 '아·에·이·오·우'를 발음하면 되는데, 입 모양을 크게 하고 한 발음에 5초 이상 천천히 유지해야 효과가 있다. 얼굴이 당기면서 뻐근한 느낌이 들 때까지 3~5세트 정도 하는 게 좋다. 거울을 정면에서 보고 불필요한 부분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운동할 땐 빨대 구멍을 통해서 폐 깊이 숨을 쉬어야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고무장갑·물병으로 팔뚝 살 빼기
팔뚝은 살이 쉽게 빠지지 않는 부위다. 고무장갑을 이용하면 효과적으로 운동할 수 있다. 팔을 뒤로 벌려 고무장갑의 양 끝을 잡고, 서서히 올렸다 내리는 동작을 반복한다. 팔을 벌리면서 고무장갑을 쭉 늘리는 것도 좋다. 물병을 활용할 수도 있다. 물을 채운 물병을 잡고 반듯이 선 채로 팔을 위아래로 움직이면 팔뚝의 지방이 연소하면서 팔뚝 라인이 날렵해질 수 있다.

◇테니스공으로 발 피로 풀기
오래 서 있거나 꽉 끼는 신발을 신으면 발이 피로해진다. 발에 피로가 쌓이면 다리 부종이 생기거나 걸음이 불편해져 외관상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테니스 공을 이용하면 가정·직장에서 손 쉽게 발의 피로를 풀 수 있다. 의자에 앉아 테니스공을 양발 아래에 두고 발바닥 전체에 자극이 가도록 굴려준다. 발가락부터 뒤꿈치까지 움직였다 돌아오는 것이 1회로, 10회씩 2~3세트 반복해야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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