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해국 교수가 ‘제15회 포천 시민의 날’에서 ‘포천시민의 정신건강 및 생명존중 자살예방과 정신질환자 회복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상을 수상했다.

정신건강의학과 이해국(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센터장) 교수는 지난 2008년부터 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했다. 이 교수는 열악한 환경에 있는 중증정신질환자 및 가족의 재활과 회복, 정신적 고통으로 삶을 힘겹게 살아가는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투철한 봉사정신과 사명감을 갖고 정신건강사업을 수행했다. 또한 이 교수는 시민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을 위한 생애주기별(아동·청소년, 성인, 노인) 상담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도 제공했다. 이런 노력에 포천시는 지역사회 보건의료향상과 정신건강사업의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하여 이해국 교수에게 공로상을 표창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해국 교수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서 시민의 정신건강 예방을 위해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이런 큰 상을 수상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정신건강의 문제로 고통 받고 있는 포천시민의 회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모습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보람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