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의료원은 오는 26일 최첨단융복합의학센터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한다.

최첨단융복합의학센터는 고난도 중증 환자에게 맞춤형 진료를 제공하는 미래형 병원이다. 국내 최초로 환자 각각의 유전적, 환경적 요인과 질병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암, 심장·뇌혈관 질환 등 다양한 중증질환을 치료하는 '정밀의료'를 도입한다. 병 진단의 정확성을 높이는 인공지능(AI)과 신약, 신의료기기 연구 시스템도 갖춘다.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총면적은 13만㎡(약 4만평)로 지하 5층, 지상 11층 규모다.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