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관절 건강
채소·과일 먹으면 무릎 통증 줄어호관원, 액상이라 몸에 흡수 잘 돼
고령화 시대에 활력 있는 시니어가 되기 위해서는 관절이 건강해야 한다. 관절이 아프면 걷거나 뛰는 등의 일상적인 생활이 힘들어지고, 이로 인해 사회활동을 하는 데에도 제한이 생기기 때문이다. 관절 건강을 챙기는 법을 알아봤다.
관절 건강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서는 관절의 유연성을 길러두는 게 좋다. 관절 주변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을 하는 게 도움이 된다. 의자에 똑바로 앉은 상태에서 다리가 직각이 되도록 한 뒤 다리를 위로 들었다가 내려놓는 동작을 반복하면 된다. 다만, 이미 관절염이 있는 사람은 의사와 상의한 후에 자신의 상태에 맞는 운동법을 추천받는 게 좋다. 활동량이 줄어들지 않도록 자가용보다는 버스나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낮은 층은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해 오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쪼그려 앉는 것처럼 관절을 과하게 구부리는 생활습관은 피해야 한다. 먹는 것에도 신경 써야 한다. 채소·과일 섭취량이 하루 720g 이상인 그룹이 섭취량이 240g 미만인 그룹에 비해 무릎 통증이 46% 적었다는 국내의 연구 결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