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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 진료정보 교류 시스템 구축
고대안암병원이 지맥스솔루션과 협력해 글로벌 진료정보 교류를 위한 포털 ‘환자를 부탁해’를 개발했다. 환자를 부탁해 시스템은 병원 간 진료의뢰 및 진료 회송을 통한 진료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진료 의뢰 및 회송의 경우 의료진이 직접 작성하는 의뢰서나 회신서 이외에 의무기록은 모두 환자 개개인이 직접 발급해야 했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협력 병· 의원과 고대 안암병원간에 유기적인 연결을 통하여 환자의 동의하에 진료 정보 및 의무기록을 편리하게 주고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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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 ‘도담도담 소아병동’ 개소 
을지대학교병원이 소아전문병동인 ‘도담도담 소아병동’을 열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도담도담 소아병동은 병원 7층에 일반병실과 분리해 조성했으며, 내·외과 치료가 필요한 환아들이 한 곳에서 전문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게 했다. 또한 중증 소아들의 입원을 수용해 지역 대학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도담도담 소아병동에는 별도의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교직원들로부터 책을 기증받아 작은 도서관을 꾸몄으며, 환아들이 병원과 치료에 대해 두려움을 갖지 않도록 병실 벽마다 예쁜 벽화를 그려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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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노비스, 간 건강 지켜주는 ‘밀크씨슬+’ 출시
세노비스가 간(肝)에 활력과 에너지를 주는 건강기능식품 ‘밀크씨슬+’를 출시했다. ‘밀크씨슬+’는 밀크씨슬 추출물 130mg을 함유했다. 밀크씨슬은 국화과의 식물로 보라색 꽃을 가진 서양 엉겅퀴의 일종으로,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실리마린)이 들어있다. 그리고 현대인이 결핍되기 쉬운 비타민 B군에 해당하는 ▲비타민B1 ▲비타민B2 ▲나이아신 ▲판토텐산 ▲비타민B6 ▲비타민B12를 한국인 영양소 기준치에 맞춰 함유했다. 또한 부원료로 마늘, 헛개나무열매, 민들레 추출물 등 식물 성분까지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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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산 연령이 20세 미만 女, 천식 위험 1.8배
첫 출산 연령이 20세 미만인 여성에서 천식 위험이 유의하게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순천향대부천병원 이비인후과 최지호 교수 등 공동 연구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2010~2012년)를 활용해 ‘여성에서 출산 연령이 천식의 유병률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출산 여성 7837명을 분석한 결과, 첫 출산 연령이 25~30세 미만인 여성에 비해 20세 미만인 여성에서 천식 위험이 1.81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세 이상~25세 미만, 30세 이상 등 다른 연령의 여성에 비해서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보람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