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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오는 10월까지 모기예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사진=조선일보 DB

서울시는 오늘 10월까지 야외 모기 현황을 알려주는 '모기예보제'를 운영한다.

모기예보제는 모기가 잘 생기는 환경요인(기상·지리 등)과 모기 성장 일수 등을 반영해 '모기활동지수'를 산정하고, 이를 토대로 4단계 모기 발생 예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1단계는 '쾌적'으로 모기가 거의 없는 단계다.
2단계는 '관심'으로 야외에 모기서식처가 생기기 시작하는 단계다. 집안 방충망, 정화조 틈새 등을 확인하고 고인 물을 제거해야 한다.
3단계는 '주의'로 야외에 모기서식처가 완전히 형성돼 모기가 자주 확인되는 단계다. 모기장을 설치하거나 모기기피제를 쓰는 등 적극적인 예방이 필요하다. 모기유충 서식지를 발견하면 즉시 보건소에 신고한다.
4단계는 '불쾌'로 야외에 모기서식처가 많이 분포하는 최악의 상황이다. 어린이·노약자는 물론 건강한 시민도 야간활동을 자제하는 게 좋다. 현관문을 드나들 때 모기의 출입방지를 위해 출입문 주변에도 모기살충제를 뿌려야 한다.

일일 모기예보를 확인하려면 서울시 홈페이지(https://health.seoul.go.kr/mosquito)를 확인하면 된다.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