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힐링산책' 6월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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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터호른을 담은 리펠 호수. / 스위스관광청 제공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6월 22~30일(7박 9일) '알프스의 나라' 스위스를 느긋하게 걷는 '스위스 힐링산책'을 진행한다.

청정 산악마을 체르마트에서 이틀간 머물며 '알프스의 여왕'이라 불리는 마터호른과 주변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고르너그라트 전망대에 오르고, 마터호른이 아름답게 비친 수네가 일대 호수들을 방문한다. 산악열차를 타고 올라갔다가 천천히 걸어내려 오기 때문에 체력적인 부담은 없다.

유럽에서 가장 긴 알레치 빙하를 감상하는 무스플루, 자연보호를 이유로 전기자동차만 운행하는 무공해 마을 뮈렌 등 단체여행으로 가기 힘든 지역도 자유여행하듯 여유롭게 즐긴다. 한국인 여행객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산골 마을 슈토스에서는 루체른 호수 일대와 필라투스, 리기, 티틀리스산까지 그림 같은 알프스의 풍광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1600m 고지에서 알프스를 감상하며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로이커바트와 레만 호수 주변에 위치한 라보 와이너리도 방문해 알프스의 색다른 매력까지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스위스 와인은 수출하는 것 없이 대부분 자국에서 소비되기 때문에 이곳이 아니면 맛볼 수 없다.

융프라우와 아이거, 묀히 3대 봉우리를 비롯해 알프스의 파노라마 전경을 360도 감상할 수 있는 쉴트호른 전망대와 중세의 멋을 간직한 도시 루체른, 빙하의 침식 작용으로 생겨난 아레슐루흐트 협곡, 라인강의 시발점으로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인 라인폭포, 고색창연한 스위스의 수도 베른, 고급 휴양지 베기스, 레만호수를 가장 아름답게 감상할 수 있는 몽트뢰 등 스위스를 상징하는 주요 명소와 대표 경관도 놓치지 않고 모두 둘러본다.


●1인 참가비: 58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