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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는 매일 하루 세 번 이상 혈당수치를 기록하고 관리해야 한다. 당이 너무 높거나 낮으면 다양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당뇨병 환자 중에는 어르신들이 많아 직접 종이에 적으며 관리하는 경우가 많은데, ‘간단한 혈당치 노트’를 이용하면 간편한 입력만으로 관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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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혈당을 측정해 기록하는 일은 깜빡하기 쉽다. 이를 위해 오전, 오후, 저녁, 자기 전 자신이 정한 시간에 알람이 울리게 할 수 있다. 알람이 울리는 시간은 언제든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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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래에 위치한 ‘새로운 기록’을 터치하면 날짜를 선정할 수 있고, 오전, 오후, 저녁 각각의 식전·식후 혈당, 자기 전 혈당을 입력할 수 있다. 숫자만 입력하면 끝으로 매우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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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혈당을 기록한 날과 그렇지 않은 날을 구분할 수 있는 달력을 제공한다. 네 개의 작은 점으로 표시된 날짜가 혈당을 기록한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