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의료포럼은 22일 제 14차, 15차 의료정책토론회를 연속 개최했다. 더불어 의료포럼은 합리적 의료정책을 연구하는 전국 의사들의 정책포럼으로 올해 1월 창립했다. 다가오는 대선에 제안할 의료공약을 논의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더불어 의료포럼 조인성 상임대표(전 경기도의사회장)는 "대한민국 의료 질을 높일뿐 아니라 의사와 국민이 원하는 의료공약을 대선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더불어 의료포럼은 병원 대표, 각과 개원의 대표, 교수 대표, 각 학회 대표, 여의사 대표, 젊은의사 대표 등 약 50여명이 모였으며, 매주 포럼을 열고 대선 의료공약에 대해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포럼에선 수차례 논의를 통해 일차의료 정상화, 올바른 의료전달체계 확립, 의료취약지인 지방의료개선 등으로 대선공약 방향이 맞춰질 수 있게 힘쓰고 있다. 조인성 상임대표는 "포럼 내 논의된 내용들이 2017년 대선에서 공약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인태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