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청각 전문 기업 소노바그룹의 보청기 전문브랜드 포낙이 최근 '리튬이온 충전식 보청기'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리튬이온 충전식 보청기는 한 번의 충전으로 24시간 사용할 수 있다. 기존에 시중에 나온 충전식 보청기들이 있지만, 배터리가 니켈메탈로 돼 충전 시간이 길지 않았다. 포낙의 리튬이온 충전식 보청기는 리튬이온으로 만들어진 배터리를 사용, 배터리의 수명이 2배 이상으로 길어졌다.
취침 중에는 보청기를 끼지 않기 때문에, 이때 충전시키면 된다. 제품을 구입할 때 제공되는 충전 케이스에 보청기를 삽입하기만 하면 충전된다. 복잡한 선들을 연결할 필요가 없다. 충전케이스에 보청기 건조기능까지 더해져 보청기 유지보수에도 효과적이다. 한 해에도 몇 번씩 배터리를 교체하면서 쓴 비용을 고려하면 훨씬 경제적이다.
더불어 이번에 출시된 포낙의 리튬이온 충전식 보청기는 2016년 4월에 출시한 벤처플랫폼(Venture Platform)의 후속제품인 빌롱(Belong)플랫폼 보청기다. 포낙보청기가 독창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오토센스 OS(결합형 자동환경 프로그램) 등의 기능들을 업그레이드해 보청기 착용자들에게 더욱더 향상된 품질의 소리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