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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은 다음달 12월 26일부터 총 48병상을 보호자없는 병동인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운영한다/사진=경희의료원 제공

경희의료원은 오는 12월 26일부터 서관 6층 소화기내과병동(48병상) 입원환자 대상의 보호자 없는 환자안전 병동인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운영 개시한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위한 병동 리모델링 공사는 지난 11월 14일부터 시작했고, 약 1개월 후인 12월 20일 공사가 완료된다. 병동 시범운영은 24일부터 이틀간 실시하고 26일부터 정상 가동된다.

의료원은 이번 서비스 운영을 위해 기존 병동간호사 26명에서 40명으로 증원하고 간호조무사도 1명에서 8명으로 충원했다. 이외에도 병동도우미 4명을 확충해 총 52명의 의료인력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의료인력 교육은 지난 9월부터 의사와 간호사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실시해왔다. 의사는 9월 29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6회의 전체교육을 시행했다.

임영진 의료원장은 “최고 수준의 교육을 통한 숙련된 의료진으로 환자들이 가족처럼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황인태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