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퍼드 트레킹, 12월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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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겹의 세월을 품은 이끼와 원시림, 1만4000여 년 전 빙하가 깎아 놓은 협곡, 웅장한 설산…. 뉴질랜드 밀퍼드 트랙〈사진〉에 들어서면 누구나 영화 '반지의 제왕'이나 '아바타' 속 주인공이 된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이곳을 4박 5일 동안 걷는 도보여행을 12월 2~11일(8박 10일) 진행한다. 가장 높은 매키논 패스(1069m)에 오르면 발 밑으로 협곡, 원시림, 고산호수가 파노라마로 펼쳐진다. 자신의 짐을 메고 정해진 산장에서만 숙박해야 하는 등 규정이 까다롭지만, 남반구의 청정 하늘을 수놓은 은하수 아래 잠드는 경험은 여기서만 가능하다. '세계 3대 피오르드' 밀퍼드 사운드 크루즈투어와 루트번 1일 트레킹 포함. 중장년을 위해 베테랑 한국인 트레킹 가이드가 동행하며 1인 참가비는 72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문의: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