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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정석원 교수가 대한정형외과학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사진=건국대병원 제공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석원 교수가 21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대한정형외과학회 6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 젊은 연구자상은 대한정형외과학회가 만 40세 이하 회원 중 학술 업적이 뛰어난 연구자 한 명을 선정해 주는 상으로 SCI급 논문 편수와 인용지수 등을 합산해 결정한다. 정석원 교수는 그간 SCI 주저자 논문 30편을 포함해 50편이 넘는 논문을 게재했다. 특히 회전근개 파열과 어깨 관절 불안정증, 스포츠 손상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석원 교수는 지난 2013년 미주견주관절학회에서 논문 '지방 기원 줄기세포가 회전근개의 유합과 지방변성의 호전에 미치는 영향'으로 세계정형외과학회 최고학술상인 '니어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