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이 느는 가을이다. 샘솟는 식욕만큼, 마음도 살찌워 보는 건 어떨까. 새로 나온 건강 서적 5권을 소개한다.
1. 맛있게 뚝딱!
이시하라 유미 지음 | 황지희 옮김 | 넥서스 books
일본의 의사 이시하라 유미가 지은 책이다. 채소를 이용해 쉽고 빠르게,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담았다. 양파, 양배추, 토마토, 브로콜리, 당근, 생강·파, 무 등 총 7가지 시리즈가 있다.
2. 힘콩의 푸쉬업&스쿼트 100
유석종·김성현 지음 | 비타북스
무거운 아령이나 힘든 운동기구 없이 맨몸으로 몸매를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할만한 책이다. 《힘콩의 푸쉬업&스쿼트 100》에서는 푸쉬업과 스쿼트를 통해 남성의 몸을 완성하는 비법을 알려준다. 하루에 한 동작, 10분씩 총 100번 할 수 있는 운동 방법을 담았다.
3. 웃음혁명
김영민 지음 | SOUL
살다보면 웃음 한번 짓기 쉽지 않을 때가 있다. 웃음은 근육을 움직이게 하며, 뇌에서 행복할 때 느끼는 호르몬을 방출하게 한다. 저자는 책에서 효과적으로, 그리고 조용하게 웃는 ‘영혼의 웃음법’에 대해 알려준다. 영혼의 웃음법은 총 9단계다. 누구나 따라할 수 있다.
4. 숨쉬듯 가볍게
김도인 지음 | whale books
‘1억 다운로드 팟캐스트’ 프로그램 ‘지대넓얕’의 김도인 박사가 명상과 심리학, 철학을 접목한 책을 냈다. 상처는 어떻게 견디며, 어떻게 이해할까? 스트레스를 받은 몸은 어떻게 다스릴까? 이 책은 헬스로 근육을 만들 듯, 명상과 돌아보기를 통한 ‘마음 근육 만들기’를 알려준다.
5. 식품보존방법
도쿠에 지요코 감수 | 김선숙 옮김 | 성안당
쓰고 남은 고기는 키친타월로 싼 다음 랩을 감아 냉장하면 오래간다. 오징어는 내장을 빼내고 물기를 닦은 다음 랩으로 싸 금속 쟁반에 냉장하면 비린내가 덜 난다. 《식품보존방법》은 과일·육류·생선 등 일반적으로 접하는 식품의 효과적인 보존법을 자세히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