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대한민국의 걷기 좋은 길과 향토 음식을 동시에 즐기는 '길&味 힐링여행'을 10월 17~20일, 24~27일 (3박 4일) 두 차례 진행한다. 충북 충주를 시작으로 경북 영주, 강원 태백과 강릉 등 경북·강원권을 3박 4일에 걸쳐 둘러본다. 남한강변을 배경으로 은빛 억새가 출렁이는 충주 비내길〈사진〉과 '붉게 타올라 검게 사라진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단풍 명소 태백 철암단풍군락지는 발품 팔아 찾아낸 예쁜 가을 길이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든 영주 무섬마을 외나무다리와 고요한 횡성 호수길도 산책한다.
/충주시청 제공
매끼 현지인의 유명 맛집을 찾는 식도락의 즐거움도 있다. 세계약선요리대회 대상을 수상한 풍기 약선요리와 제철을 맞은 봉화 송이전골, 횡성 오음산에서 채취한 산야초로 차린 한정식 등을 맛본다. 세계적 건축가 리처드 마이어가 설계한 6성급 씨마크호텔에서 1박한다. 1인 참가비 120만원(2인 1실 기준). 선착순 24명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