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의대교수 추천·헬스조선 취재팀이 검증

갑자기 몸이 아플 때, 어느 병원의 어느 의사에게 진료를 받는게 좋을지 몰라 인터넷과 휴대폰으로 검색을 해보지만, 믿을 수 있고 똑 떨어지는 정보를 찾기란 결코 쉽지 않다. 이제 그런 수고를 안 해도 된다. 헬스조선이 개발한 앱 '명의톡톡'을 이용하면, 1분 이내에 당뇨병·고혈압· 암 등 88개 질환별 명의를 찾을 수 있다.

국내 32개 의과대학 소속 교수 등 의료계 관계자들의 추천과 헬스조선이 지난 10년간 쌓은 데이터, 국내 언론사와 출판사를 통해 소개된 명의 리스트를 하나씩 검토해 명의를 선정했다. 한편으론 진료를 받은 환자들이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의료 서비스의 질을 평가하는 장치를 만들었다. 진짜 국민 건강을 위해 애쓰는 명의를 쌍방향식으로 선정해보자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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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톡톡은 명의를 찾는 방법도 질환별, 진료과별, 테마별 등 다양하게 마련해 누구나 자신에게 꼭 맞는 명의를 찾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특히 한국인이 가장 많이 앓는 88개 질환으로 나눠 해당 질환 명의를 선정했으며, 진료과는 세부진료과목까지 포함해 총 43개 진료과로 상세한 검색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야간에 병원을 갈 수밖에 없는 직장인, 남성 산부인과 의사 진료가 꺼려지는 여성들을 위해 야간진료, 여의사산부인과 등 16개 맞춤테마별 검색도 준비해놨다.

내가 찾은 명의는 위치 기반 서비스를 활용해 현재 나의 위치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알 수 있다. 또 전국 6만6000개의 병원데이터를 통해 나에게서 가장 가까운 병원도 알아볼 수 있다.

명의톡톡을 이용하면 헬스조선이 매일 제공하는 최신 건강뉴스와 카드뉴스도 읽을 수 있으며, 친구에게 공유할 수도 있다. 수험생 특별 할인전, 개원 10주년 이벤트 등 병원비 부담을 낮출 수 있는 각 병원 이벤트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다.

명의톡톡 가입 이벤트

명의톡톡은 오픈을 기념해 9월 21일까지 가입한 회원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커피교환권 500장 증정 이벤트'를 한다.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에서 '명의톡톡' 검색 후 무료로 다운받은 뒤, 회원 가입만 하면 이벤트 대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