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일 전 연세대 의무부총장이 명지춘혜병원 명예원장으로 부임했다.

박창일 교수는 연세 재활병원장,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세브란스병원장,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지냈으며 명예퇴직 후에는 국제의료기관 평가원(JCI) 인증을 받은 건양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역임했다.

박 교수는 지난 메르스 사태 때 모범적인 대처를 보여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월간조선에서 선정한 2015 올해의 인물, 병원협회에서 선정한 존경받는 병원인상 CEO부문에 선정되었다. 아시아인 최초로 세계재활의학회 제4대 회장(2006년~2008년)을 역임했으며, 지난 6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세계재활의학회 학술대회에서 ‘헬만 프락스(Herman Flax)상’을 받았다. 헬만 프락스상은 세계재활의학의 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한 인물에게 평생의 업적을 평가해 주는 최고 영예의 상이다.

명지춘혜병원은 뇌졸중재활전문병원으로 의료기관인증평가를 통과한 인증의료기관이며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재활전문병원이다. 스마트 글러브, 상지로봇, 하지보행로봇 등 다양한 스마트 헬스케어 장비들을 도입했다.

 




김하윤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