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근육을 갖춘 탄탄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운동과 함께 프로틴(단백질 보충제)을 섭취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프로틴을 지나치게 섭취하게 되면 체내 단백질 과잉 상태가 되는 '프로틴' 부작용이 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근육은 대부분 단백질로 구성돼 있다. 따라서 단백질이 농축된 프로틴을 섭취하면 근육을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운동을 위해 닭가슴살, 콩 등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하면서 프로틴까지 섭취하면 단백질 과잉 상태가 되기 쉽다. 필요 이상의 단백질이 인체에 쌓여 단백질 과잉 상태가 되면 프로틴 부작용으로 간이나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단백질이 쌓여 근육 생성 등에 쓰이고 남는 단백질이 생기면, 간이 이를 분해하기 위해 무리를 하게 되기 때문이다. 또한 이 과정에서 생성된 독소를 처리하면서 신장도 함께 부담을 받게 된다. 실제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앨리언트 국제대학교 연구진은 미국심리학학회 회의에서 프로틴을 과잉 섭취하면 설사와 신장질환, 신부전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 적정 섭취량은 체중 1kg당 0.8~1g 정도다. 예를 들어 체중이 70kg이라면 평소 단백질을 56~70g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 근육 운동으로 단백질을 사용이 많다면, 84~140g 정도로 단백질 섭취량을 늘려도 된다. 하지만 이보다 많은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