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회가 기업활력제고법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한국제약협회는 18일 오후3시 서울 방배동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기업활력법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활력법에 대한 제약업계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활력법은 공급과잉업종에 속한 기업이 신속하게 사업을 재편할 수 있도록 기업구조조정, 인수합병(M&A)과 관련된 복잡한 규제절차를 해결하고자 제정된 특별법이다. 자발적으로 사업을 재편하는 기업에 대해 상법, 공정거래법, 세법 등 관련된 규제를 풀어주고 해당 기업은 세제 및 자금 혜택을 받게 된다.최근 신약후보물질 확보, 기업규모 확장, 시장개척 등을 위해 국내·외 M&A를 적극 추진하며 기술수출 등의 성과를 나타낸 바 있는 한국 제약산업이 기업활력법을 도입하면서 도약의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세미나에서는 기업활력법 소개 및 실시지침에 대한 산업부 발표와 함께 세법·상법·공정거래법 등 특례조항에 대해 기업활력법 활용지원단의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경호 한국제약협회 회장은 “혁신형 제약기업 선정, 월드클래스 300기업 지정 등을 통해 잠재력을 인정받은 바 있는 우리 제약산업이 기업활력법을 활용하여 선제적인 체질개선과 경쟁력을 제고하여 글로벌 제약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기대를 나타냈다.
기업활력법에 관심이 있는 제약기업 임직원 모두 사전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8월 17일까지 한국제약협회 홈페이지(www.kpma.or.kr) → 세미나 신청 → 해당 행사명 클릭 → 페이지 하단 ‘신청’을 클릭하여 작성, 등록하면 된다. 기타 세미나 신청 및 참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약협회 의약품정책실(02-6301-2151, miroo@kpma.or.kr)로 문의하면 된다.

울금추출물 함유된 우콘파워 드링크, 홈플러스 입점
울금추출물이 함유된 숙취해소제인 ‘우콘파워(우콘노치카라) 드링크’가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 정식으로 입점했다.
우콘파워드링크는 일본의 글로벌 식품기업인 하우스웰니스푸드가 만든 숙취해소 드링크 제품으로, 일본의 건강음료부문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우콘파워드링크는 카레의 주성분인 울금(가을울금)엑기스를 배합한 숙취해소제로, 울금 추출물인 커큐민을 카레3인분 분량에 달하는30㎎ 및 비사크론, 비타민C, 이노시톨, 구연산, 비타민B6 등이 함유돼 있다. 특히 시중의 울금을 원료로 하는 숙취해소제 제품과는 달리 가을울금에 함유된 희귀 성분인 ‘비사크론’이 400㎍ 함유되어 있다. 비사크론은 가을울금 전체의 3~5%에 해당하는 세스퀴테르펜류 등의 정유 성분에 미량으로 포함된 특허 성분으로 하우스웰니스푸드가 비사크론의 분리, 동정에 성공했다. 제조사인 하우스웰니스가 비사크론에 대한 임상실험을 실시한 결과, 숙취개선 작용 및 간 손상 억제 작용을 확인했으며, 우콘파워드링크에 대한 두통 및 어지럼증 개선 효과도 확인했다.
우콘파워드링크의 국내 수입 및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유스랩의 차지운 대표는 “우콘파워드링크는 ‘레디큐’, ‘울금500’, ‘모닝케어 강황’ 등 울금 숙취해소 시장을 형성시킨 원조 제품이다. 일본에서는 이미 숙취해소 효과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부동의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국내 소비자들이 우콘파워드링크를 보다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망을 계속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웅제약,  ‘CP FAQ 가이드북’ 발간
대웅제약은 전 직원의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을 위한 ‘CP FAQ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이번에 제작된 가이드북은 실제 업무 현장에서 직원들이 문의한 사례를 정리함으로써 보다 쉽게 CP 규정을 이해하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학술대회, 광고, 기부 등 각 주제별 질문에 따라 약사법,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등의 법규를 근거로 행동지침을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
대웅제약 공정거래 자율준수관리자 이세찬 상무는 “직원들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겪는 궁금증 해소와 규정 준수를 위해 CP 가이드북을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대웅제약 뿐만 아니라 그룹사 전체가 준법경영을 실천하고 발전시켜나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존경받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보람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