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귀클리닉 인공와우센터는 오는 8월 19일 ‘소리 여름 신난DAY’를 개최한다. 소리 귀클리닉 군자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소리여름 신난DAY’는 인공와우 수술을 받은 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소리 귀클리닉 인공와우 재활치료센터인 <소리와우재활센터>에서 전문 재활치료사들(언어치료사, 음악치료사, 청각사)과 함께 오감자극놀이를 통해 인공와우 재활치료를 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한 것.

소리 귀클리닉은 매년 인공와우 환자를 위한 특별 여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금번 ‘소리 여름 신난DAY'에서는 가렌드 만들기, 음악그룹놀이 등의 특별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촉감을 자극하고 정서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인공와우 수술을 한 아동(5세-초3까지)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소리 귀 클리닉 전영명 대표원장은 “인공와우수술한 아이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사회에서 조화를 이루며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소리 귀 클리닉 <소리와우재활센터>에서는 인공와우 착용자들을 위한 전문재활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모든 종류의 청각장애로 인한 듣기 및 언어조음 장애를 평가하고 재활할 수 있는 청각재활 시스템을 갖추고 음성치료, 그룹치료, 특수치료 등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