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RT]
김연우 콘서트 <Thank You>
'이별택시', '여전히 아름다운지' 등 수많은 발라드 명곡의 주인공 김연우가 단독 콘서트를 연다. 지난해 12월 천안 콘서트에서 갑작스러운 목 이상으로 공연을 중도 취소한 후 기다린 관객들을 위해 다시 선보이는 무대다. 당시 콘서트에 왔던 천안 관객은 무료로, 수원·고양·광주 공연 예매자는 20% 할인된 가격으로 선예매를 할 수 있다.
일정 8월 6일
장소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2016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지난 10년간 약 1100팀의 국내외 뮤지션이 다녀갔고, 누적 관객수 60만명을 기록한 국내 대표 락 페스티벌이다. 2015년 영국 매거진 <Time Out>이 '반드시 봐야 할 페스티벌 8위'로 뽑은 바 있다. 이번 무대에는 스웨이드, 위저, 넬, 데이브레이크, 십센치, 옥상달빛, 제이래빗 등이 출연한다. 메인 공연 후 밤새 시원한 맥주를 마실 수 있다.
일정 8월 12~14일
장소 송도 달빛축제 공원
[EXHIBITION]
프리다 칼로 & 디에고 리베라
멕시코를 대표하는 두 미술 거장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다. 프리다 칼로는 확고한 조형 세계를 제시하며 내면의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킨 20세기 대표 여성 화가이다. 디에고 리베라는 멕시코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벽화운동의 주역이다. 두 작가의 회화, 드로잉, 사진, 의상 등 총 15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일정 8월 28일까지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SEA MONSTERS : 바닷속 과학이야기
잘 알려지지 않은 바다속 척추동물들의 신체 구조와 기관을 보여주는 전시다. 생물 표본의 수분과 지방을 깨끗이 제거한 뒤, 실리콘 에폭시나 합성수지 같은 물질을 넣어 살아있는 모습을 그대로 영구 보존하는 '플라스티네이션 기법'을 활용했다. 상어류·고래류·거북이류 30여 점, 화려한 색상의 어류 40여 점, 그 밖의 다양한 해양척추 80여점을 직접 볼 수 있다.
일정 9월 2일까지
장소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사진 제공 예스컴이엔티
[STAGE]
카포네 트릴로지
렉싱턴 호텔의 비좁은 방 661호에서 1923년, 1934년, 1943년에 벌어진 세 가지 사건을 '코미디', '서스펜스', '하드보일드'라는 각기 다른 장르로 그려낸 옴니버스 작품이다. 사방과 천장이 모두 벽으로 막힌 7평 남짓한 호텔방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리얼한 무대에서 극이 진행돼 큰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일정 9월 18일까지
장소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트루웨스트 리턴즈
황폐해진 현대 미국 사회의 붕괴된 가정의 모습을 보여주며, 그 속에 드러나는 인간의 이중성과 형제애를 다룬다. 미국 천재 극작가 샘 셰퍼드의 대표작이다. 배우들의 섬세하고 탁월한 심리묘사와 리얼한 액션으로 1980년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전세계적으로 꾸준히 사랑받은 작품이다.
일정 8월 28일까지
장소 대학로 예그린씨어터
[MOVIE]
스타트렉 비욘드
영화 <스타트렉> 세 번째 시리즈다. 우주를 항해하던 엔터프라이즈호가 정체 모를 우주선에 공격받고, 낯선 행성에 불시작하며 위기에 빠지는 줄거리다. 할리우드 최고의 스토리텔러 J.J. 에이브럼스와 저스틴 린 감독이 함께 작품을 만들어 이목을 끈다. 시리즈의 주역이 모두 참여했으며, 전편을 능가하는 압도적 스케일을 볼 수 있다는 평이다.
감독 저스틴 린
주연 크리스 파인, 사이머 페그, 조 셀다나, 재커리 퀸토
개봉 8월
터널
무너져 내린 터널에 갇힌 주인공의 탈출기를 그린 영화다. 일반적인 재난영화와는 달리 현실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상황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주인공의 사투를 그린다. 하정우, 배두나, 오달수의 연기력을 기대할 만하다.
감독 김성훈
주연 하정우, 배두나, 오달수
개봉 8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