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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 최윤호 센터장이 대한종합건강관리학회장으로 취임했다/사진=삼성서울병원 제공

삼성서울병원 최윤호 건강의학센터장이 대한종합건강관리학회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16년 7월부터 3년이다. 대한종합건강관리학회는 1986년 국민건강증진 및 관리를 목적으로 창립돼 현재 전국 100여개의 주요 검진센터와 임직원을 회원으로 두고 있으며, 질병예방과 조기발견을 통한 국민의 건강한 삶과 질적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최윤호 회장은 "검진센터들의 협력과 공동연구를 통해 건강검진의 임상예방의학적 기반을 마련하고,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구현하는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 기틀 만들 것"이라며 "건강정보와 검사의 표준화를 통해 디지털 헬스를 적용하는 개인화된 헬스케어 생태계에 적극 참여해 미래 헬스케어 산업에서 중심 역할을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윤호 신임 회장은 서울대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대한노인병학회 교육이사, 대한종합건강관리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