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에이치클리닉(이재철 원장,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이 대상포진 전문 치료 프로그램인 ‘대상포진 FM-Care’를 실시한다. 대상포진 FM-Care는 신경 병변의 통증을 치료하는 통증의학과 전인적 관점에서 자가면역체계를 관리하는 기능의학(Functional Medicine)을 융합한 대상포진 전문 치료 프로그램이다. 치료 전 과정에 1:1 개별맞춤형 전신 면역력 치료를 병행해 합병증과 재발을 최대한 억제하며, 대상포진 후 나타난 신경통증을 체계적으로 치료한다.
치료 과정은 총 6단계로, 기능의학 정밀진단(1단계) – 맞춤치료(2~5단계) – 재발억제 및 면역관리(6단계)가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기능의학 기초의학 검사와 혈액검사를 통해 환자의 상태를 정밀히 진단하는 과정이 이뤄진다. 대상포진의 가장 큰 발생요인인 면역력부터 영양밸런스, 신장기능, 간기능, 호르몬밸런스 등 110여 가지 항목을 세포레벨에서 검사한다. 이 결과를 토대로 1:1 개별맞춤 영양 및 생활습관 교정 관리계획을 수립해 치료 전 과정에 병행한다. 대상포진이 확진 되면 항바이러스 약물치료 및 2차 감염을 막고 흉터를 최소화하기 위한 국소 치료가 이뤄진다. 바이러스가 퍼져 발진이 생긴 부위에는 신경주사치료를 통해 염증제거, 통증완화, 혈액순환 개선을 유도한다. 필요 시 통증을 완화하고 상처치유를 촉진하기 위해 항염증 효과가 있는 LED 광선치료와 고주파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 대략 1~2주간 치료를 통해 피부병변이 사라지면 약 10회 정도 면역력 증강치료를 해 합병증을 예방하고 재발을 억제하며, 치료 전 과정에는 기간을 단축하고 다른 병으로 이환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개별맞춤형 PMT(Personalized Micronutrient Therapy)주사 요법이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