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최정윤 교수가 지난 20일 서울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열린 28차 대한류마티스학회 정기총회에서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대한류마티스학회는 1981년 설립 이후 800여 명의 회원이 정기적으로 학술대회를 비롯해 각종 연구와 토론, 심포지엄 등을 열어 류마티스학 발전에 노력을 하고 있다.
최정윤 신임 이사장은 보건복지부 주관 대구·경북권역 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 전문질환 센터장, 류마티스센터장 등을 맡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국내 최고 권위의 석학 단체인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최정윤 이사장은 "중책을 맡게 돼 책임감이 크다"며 "학회 발전과 국내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최정윤 이사장의 임기는 2018년 5월 20일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