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건국대병원 전혜정 교수, 대한초음파의학회 회장 취임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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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 전혜정 교수가 제37회 대한초음파의학회 학술 대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사진=건국대병원 제공

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 전혜정 교수가 지난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대한초음파의학회 학술대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1년이다. 전혜정 회장은 "세계화에 발을 내디딘 대한초음파의학회가 국제적인 학회로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대한초음파의학회의 공식 영문저널인 ultrasonography의 SCI 등재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초음파의학회는 1978년 초음파진단기가 보급되면서 초음파 의학의 연구 발전을 위해 1980년 5월 출범했으며, 현재는 3392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매년 정기 학술대회를 비롯해 연 2회 연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전혜정 회장은 고려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건국대 의대 교수로 대한초음파의학회 부회장과 대한복부영상의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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