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정관장 어린이 홍삼음료 약국판매 개시

동아제약이 정관장의 어린이 홍삼음료 ‘아이키커 비타골드’를 약국을 통해 판매한다.
아이키커 비타골드는 정관장의 대표 어린이 홍삼음료 아이키커의 약국 판매 전용 제품으로 사과와 오렌지 2가지 맛으로 구성됐으며, 활동량이 많은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비타민C를 강화하였다. 특히 어린이 건강을 위한 6년근 홍삼농축액, 녹용, 홍화씨, 산사자 등이 들어 있으며 과즙도 함유돼 있어 어린이들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음료제품의 휴대성을 높이기 위한 치어팩으로 구성되어 손에 쥐고 먹기에 좋다.  특히 어린이가 마시는 음료라는 점을 고려한 무탄산, 무합성착향료 제품인 것이 특징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봄 환절기 독감의 유행과 미세먼지, 황사로 인한 호흡기 질환으로 어린이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홍삼농축액을 비롯한 각종 전통원료와 비타민이 함유된 아이키커 비타골드는 자녀의 건강을 생각하는 엄마들이 안심하고 챙겨줄 수 있는 어린이 음료다”라고 말했다.

 

32회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에 故 정미경 씨(의사) 선정

올해로 32회를 맞이한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에 故 정미경씨(의사)가 선정됐다.
정미경 씨는 1996년 국제가톨릭형제회에 입회한 후 배현정 전진상의원 원장의 권유로 1997년부터 전진상의원에 상주하며 호스피스 담당의사로서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의 마지막 삶을 돌보면서, 300여명의 말기 환자들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며 사랑의 의술을 나눴다. 하지만 정미경씨는 지난 14일 유방암발병으로 안타깝게 생을 마쳤다. 故 정미경씨에게는 상패와 순금 10돈 메달, 상금 3천만 원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32회 보령의료봉사상 본상 수상자로는 배동한 순천향의대 교수(순천향대 천안병원 산부인과)·박관태 몽골국립의대 교수(이식혈관외과)·박영환 연세의대 교수(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병원)·정성헌 광주 선한병원장·국군의무사령부·경기도 광주시 외국인의료봉사회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에게는 상패와 순금10돈의 메달이 수여된다.

한편 보령의료봉사상은 1985년 대한의사협회와 보령제약이 국내외 의료 취약 지역에서 ‘헌신적 인술’로 참다운 사랑을 베풀고 있는 의료인과 의료단체를 발굴하고 그 숨은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현재까지 330여명의 의료인들이 수상의 영예 안았다.

 

먼디파마, ‘타진 서방정’ 최대 일일 용량 증가 허가

한국먼디파마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용마약성진통제인 ‘타진 서방정’의 일일 최대 용량이 기존 80mg/40mg(옥시코돈염산염 80mg+날록손염산염 40mg)에서 160mg/80mg(옥시코돈염산염 160mg+날록손염산염 80mg)으로 변경, 허가됐다고 밝혔다. 타진 서방정은 허가사항 범위 내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암성통증 치료제 범위 내에서 투여 시 보험급여가 인정되므로 암성통증 환자에게 투여 시 최대 일일 투여 용량까지 동일하게 즉시 확대 적용된다.

암성통증 관리를 위한 국제 가이드라인인 NCCN(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 미국 종합 암 네트워크)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중등도 이상의 암성 통증 환자에 있어서 의료용마약성진통제를 선택할 때 이전에 마약성진통제 치료 경험에 따라 치료제의 선택이 달라지며 통증이 증가하면 진통제 용량을 증량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고용량 허가 확대는 기존에 타진 서방정으로 치료 받고 있던 환자들에게서 용량 증가가 필요할 때 다른 치료제로 전환하거나 병용할 필요 없이 기존의 타진 서방정으로 초고용량까지 용량을 늘일 수 있어 환자의 내약성을 유지하면서 치료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보람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