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많은 사람들이 찾는 키즈카페(어린이 실내놀이터)와 애견카페, 푸드트럭의 위생 상태를 대대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점검대상인 키즈카페와 애견카페, 푸드트럭은 위생 취약이 우려되는 장소일뿐 아니라 위생상태가 식품위생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철저한 조사를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전국 모든 키즈카페(436개소), 애견카페(288개소)의 식품취급시설과 푸드트럭(113개소)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번 점검을 통해 식약처는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사용할 목적으로 보관하고 있는지, 종사자가 건강진단을 실시했는지, 조리장이 위생적인 취급기준을 준수하고 있는지, 그리고 시설기준을 따르고 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키즈카페나 애견카페, 푸드트럭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해당 종사자들도 개인위생과 식품안전관리에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