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BOOK
새해에 다짐한 다이어트나 운동, 건강한 식습관이 작심삼일(作心三日)이 되었다면, 새로 나온 건강 서적을 읽으며 의지를 새롭게 다져보자.
몸이 굳은 사람일수록 살이 빠지는 스트레칭
이와이 다카아키 지음 | 이해수 옮김 | 좋은날들
일본 올림픽대표팀 메디컬 트레이너로 활동한 이와이 다카아키가 체질개선과 다이어트에 효과 있는 스트레칭 방법을 알려준다. 몸이 굳어서 스트레칭이 어렵다고 겁먹지 말자. 책에서는 하루에 25분간, 총 6가지 동작을 2주만 따라 해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한다. 6가지 기본 동작 외에 팔뚝이나 배, 허벅지 등 부위별 강화 스트레칭을 함께 배울 수 있다.
당신이 모르는 기적의 장수비결 따위는 없다
존 티켈 지음 | 김성훈 옮김 | 한문화
<당신이 모르는 기적의 장수비결 따위는 없다>는 지난 25년간 전 세계 장수인들의 패턴을 연구해온 의사 존 티켈이 지은 책이다. 존 박사는 "건강과 수명에서 유전이 차지하는 비율은 30%에 불과하다. 나머지 70%는 신체활동, 식습관, 사회적 교류 같은 사소한 생활방식의 차이로 결정된다"고 말한다. 책에서는 올바른 생활방식을 위한 'ACE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어떻게 활동하고(Activity), 어떻게 스트레스에 대응하며(Coping), 어떤 음식을 먹으면(Eating) 건강한 생활방식인지를 알려준다.
마음껏 먹어도 질병 없이 사는 밥상의 미래
조엘 펄먼 지음 | 제효영 옮김 | 다온북스
미국의 자연치유 전문가 펄먼 박사가 지은 책이다. 펄먼 박사는 위생 시설과 의료 환경이 좋은 시대에 우리가 병들게 되는 이유는 '영양'에 있다고 지적한다. 매일 마주하는 밥상을 바꾸면 누구나 더 건강하게, 더 오래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어떤 음식이 어떤 질병에 좋은지, 건강한 식단이 왜 질병을 예방하는지 등 음식과 건강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 칼로리보다 영양소가 많은 식품을 기본으로 한 6주간의 건강 식단을 알 수 있다.
본투런
크리스토퍼 맥두걸 지음 | 민영진 옮김 | 여름언덕
'달리기의 바이블'이라고 불리는 <본투런>은 유명 마라토너 등이 멕시코 '타라우마라' 부족들과 80km 달리기 경주를 벌이는 이야기다. 또한 달리기가 왜 사람들에게 중요한지, 어떻게 달리는 게 좋은지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 속에 담고 있다. <본투런>은 미국 인터넷 서점 아마존이 뽑은 '살아 있는 동안 읽어야 할 책 100권'에 선정되었다.
김민지의 "탐나는" 집반찬
김민지 지음 | 이덴슬리벨
퓨전 레스토랑 '민스키친'의 김민지 셰프가 자신의 노하우를 담은 집반찬 레시피 92종을 책으로 엮었다. 비싸고 구하기 힘든 재료가 아닌, 애호박이나 숙주나물 등 친숙한 재료로 색다른 집반찬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특별한 요리가 먹고 싶을 때를 위해 닭북어찜이나 묵볶이 등 수랏상에 오르던 궁중반찬 레시피도 있다. 책을 구입하면 요리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설명을 담은 DVD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