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첫 한파주의보, 한랭질환 예방하는 방법은?

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

오늘 아침 서울을 기준으로 기온이 영하 15℃까지 떨어지며 첫 한파주의보가 발령됐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저체온증, 동상 등 한랭질환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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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한랭질환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사진=질병관리본부 제공
작년 12월부터 이번 달 14일까지 한랭질환자는 총 167명이 발생했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 연령층이 29%, 성별로는 남성이 70%로 다수를 차지했다. 한랭질환은 기온이 떨어지는 날에 잘 발생하지만 평소 간단한 건강 수칙만 지켜도 예방할 수 있다. 우선 실내에서는 가벼운 실내 운동으로 체력을 유지하고, 충분한 수분과 고른 영양분을 섭취해야 한다. 실내 온도는 18~20℃를 유지하고, 공기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관리한다. 실외에서는 장갑, 목도리, 마스크 등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물품을 활용한다. 외출 전 기상예보와 체감 온도를 확인하며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한다. 야외에서 운동할 경우 무리한 운동은 삼간다.

이외 자세한 자료는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www.cdc.go.kr) →알림·자료→자료→홍보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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