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절 중점진료 서울바른세상병원은 2016년 1월 11일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사거리에 서울바른세상병원을 정식 개원한다고 밝혔다. 이미 지난 해 12월 초 진료 개시를 시작하며 지역주민을 맞기 시작한 서울바른세상병원은 대지 1694.5평방미터에 지상 5층, 지하 1층, 132병상의 규모를 갖추고 있다. 정형외과, 신경외과, 내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총 5개 진료과목에 전문의 9명이 포진해 있다.
서울바른세상병원은 척추∙관절 분야에서 명성을 떨친 쟁쟁한 의료진을 구성, 지역주민을 위한 양질의 진료서비스 제공에 앞장 설 예정이다. 고려대 의대 정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를 거쳐, 현재 고려대 의대 명예교수를 역임 중인 임홍철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대한관절경학회, 대한스포츠의학회, 대한외상학회 회장을 역임하며 지난 2011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하였다.
서울바른세상병원은 쟁쟁한 의료진의 맨파워에 발맞춘 첨단 시설을 도입하고, 지역주민의 생활패턴을 고려한 진료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진료의 근간이 되는 척추클리닉, 관절클리닉, 수족부클리닉 외에 내과질환클리닉을 별도로 특화시켜 운영할 예정이다. 고령인구가 많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 만성질환에 대한 별도 치료시스템을 구축하는 것. 또한 척추∙관절 중점 병원의 특성상 비수술적 치료와 수술 후 체계적 관리를 위한 재활물리치료실도 갖춰 놓았다.
특히 지난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감염질환에 대한 우려를 없애기 위해 음압병실 2곳과 양압수술실 5곳을 운영할 예정이다. 음압병실이란 병실 내부 기압을 인위적으로 떨어뜨린 격리 병상으로 기압의 차이를 이용, 병실 내부의 공기가 외부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해 병원균, 바이러스가 병실 밖으로 퍼져나가는 현상을 차단하는 기능을 갖춘 병실이다. 음압병실은 환자의 호흡으로 배출된 바이러스가 섞인 공기가 병실 외부로 나가지 않고 천장 정화시설로 흐르도록 설계가 되어 있어 병원 내 감염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
양압수술실은 음압병실과는 반대로 외부의 세균이 수술실로 침투하지 못하게 한다. 수술실 내부의 압력을 바깥보다 높게 유지하여 바깥의 공기나 공기에 포함된 바이러스가 수술실 내부로 침투하지 못하게 하여 수술 시 일어날 수 있는 감염위험을 원천 봉쇄한다.
또한 서울바른세상병원은 외래 진료실에 최첨단 초음파검사기 2대를 배치, 빠르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게 했다. 저선량 CT와 고해상도를 자랑하는 MRI 장비를 도입 대학병원 급의 진단, 치료 장비를 갖췄다. 아울러 근로자가 많은 지역특성을 고려, 평일은 20시까지, 토요일은 15시까지 진료시간을 연장, 근무시간 때문에 병원을 찾지 못하는 환자들을 배려하는 연장진료를 시행한다.
서울바른세상병원 김형식 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서울바른세상병원은 금천구를 포함한 서울 서남부 지역에 바르고 정직한 척추, 관절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라며 “원칙과 소신을 바탕으로 하는 바른 진료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가는 병원이 서울바른세상병원의 지향점”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