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마케팅'에 제대로 알려주는 '제약 마케팅'
미국의 약대 교수인 브렌트 롤린스(필라델피아 정골의학대)와 매튜 페리(조지아대)가 쓴 '제약 마케팅'을 외국계제약사 마케팅 담장자와 약대생들이 1년에 걸쳐 번역했다.
번역을 주도한 레킷밴키저코리아 고기현 마케팅부장은 지난해 8월 미국에서 이 책의 원서를 처음 접하고 국내에 관련 서적이 전혀 없다는 점을 착안해 수도권 약대생 제약마케팅 전략학회에 번역을 제의했고 학회가 이를 수락해 결실이 맺어졌다. 제약 마케팅을 제대로 소개한 책이 국내에 전무한 실정에서 마케팅 분야에 관심 있는 약대생이나 제약 마케팅 관련 종사자들에게 입문서 역할로 적당하다.
이 책은 △마케팅원리와 프로세스 △제약 메케팅과 제약 산업 △의약품 트렌드, 물질규명, 승인, 모니터링 △의약품과 가격 △제약산업 공급망 △판촉 마케팅 활동과 실행 △학술부 △개발부서 △소비자 직접 광고 △소셜미디어와 제약 마케팅:기화와 도전 △제약 마케팅의 새로운 4P △처방인 보건의료 전문가들 그리고 제약 마케팅 실제 등 총 12장으로 구성됐다. 조윤커뮤니케이션 저, 255쪽, 2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