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의대 국민건강지식센터 암종별 추천 운동법 개발
암 종류에 따라 수술·방사선·항암 치료가 끝난 후 환자가 경험하는 증상이 다르다. 전립선암 환자의 경우 전립선절제술 후 요실금을 겪고, 유방암 환자는 유방절제술 후 팔·어깨 통증이 잘 생기는 식이다. 암 종류에 따라 치료 후 적절한 운동을 하면 이런 불편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15/12/02 09:15
서울대의대 국민건강지식센터 암종별 추천 운동법 개발
암 종류에 따라 수술·방사선·항암 치료가 끝난 후 환자가 경험하는 증상이 다르다. 전립선암 환자의 경우 전립선절제술 후 요실금을 겪고, 유방암 환자는 유방절제술 후 팔·어깨 통증이 잘 생기는 식이다. 암 종류에 따라 치료 후 적절한 운동을 하면 이런 불편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