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 '북인도 특급여행' 내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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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지스 강가의 인도 여인. / 인도관광청 제공
'인크레더블 인디아(Incredible India)'. 인도관광청의 슬로건처럼 인도에는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매력이 가득하다.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이 이런 신비한 매력과 그곳 사람들의 삶 속에 흐르는 '힐링의 지혜'를 배우기 위해 인도를 방문한다.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신경정신과 화병스트레스 클리닉 김종우 교수는 "인도는 아유르베다 의학이 창시됐고, 풍부한 종교적 체험과 함께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영적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나라"라며 인도 힐링여행을 권한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2016년 1월과 2월, 쉼 없이 달려온 나를 위로하고 새해를 시작하는 '북인도 특급 힐링여행'을 진행한다. 수도 뉴델리를 기점으로 자이푸르, 타지마할이 있는 아그라를 연결하는 '골든 트라이앵글' 유적을 돌아보며 인도 문화의 정수를 피부로 느끼는 프로그램이다. 성스러운 도시 바라나시에서는 푸자의식(영혼을 거두는 강가의 제사)을 본 뒤 배에 몸을 싣고 해 뜨는 갠지스 강으로 나가면, 문득 형언할 수 없는 마음의 평화가 깃든다. 북인도 최고의 사원 유적지 카주라호 관광, 전통 요가 체험, 300년 역사의 알리푸라 빌리지 투어 등 문화체험도 알차다.

여행 인프라가 부족한 인도는 중장년이 단독으로 여행하기에는 녹록치 않다. 비타투어 프로그램은 이동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행기와 특급열차를 이용하고, 전 일정 5성급 숙소에서 머무는 등 편안함을 추구했다. 실제 궁전을 개조해 만든 '사모드 궁전호텔'에서 보내는 하룻밤은 일생에 한 번 누려볼까 말까 한 '특급 호사'다.

●일정: ▲1차 2016년 1월 16~24일 ▲2차 2월 13~21일(7박 9일)

●주요 관광지: 뉴델리, 바라나시, 카주라호, 아그라, 자이푸르

●1인 참가비: 370만원(비자발급비·가이드 경비 불포함)

●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