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3회 출발
'현(縣) 접경의 긴 터널을 빠져 나오자, 그곳은 설국(雪國)이었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노벨문학상 수상작 '설국'의 무대로 떠나는 힐링여행을 진행한다. 한 폭의 수묵화 같은 풍경을 자아내는 니가타현 유자와에서 마음의 묵은 때를 벗고, 온천욕으로 건강을 다지는 품격 높은 프로그램이다. 가와바타가 머물며 소설을 집필한 다카한 료칸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특급열차를 타고 아키타로 이동한다. 창밖으로 평온한 설국을 바라보노라면 소설 속 주인공이 된 듯 하다.
이번 여행의 힐링 포인트는 3만3000㎡ 숲에 단 10개의 객실만 갖춘 최고급 온천료칸, 미야코 와스레에서의 2박. 객실마다 야외온천이 딸려있고, 여러 언론에서 혼슈 최고로 선정한 최고급 일식 정찬을 즐길 수 있다.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매월 한 차례 진행하며, 회차 별 선착순 20명만 참가할 수 있다.
●일정: 2015년 12월 22~25일, 2016년 1월 19~22일, 2월 21~24일(3박 4일)
●주요 관광지: 유자와, 아키타, 아오모리
●1인 참가비: 240만원(유류할증료 포함)
●문의·신청: 1544-1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