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제일약품, 케펜텍 광고 재 상영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15/10/05 18:08 제일약품의 새 케펜텍 광고 사진/출처=제일약품 제공 '붙이는 팽귄' 케펜텍이 돌아온다.제일약품이 관절염 패취 '케펜텍'의 TV 광고를 다시 시작한다. 제일약품의 대표 캐릭터인 팽귄이 관절통증이 느껴질 땐 언제 어디서든 도움을 주는 해결사가 된다는 내용이다. 제일약품은 주 타겟층인 40~50대에 국한하지 않고 보다 넓은 층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펼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