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제일약품의 새 케펜텍 광고 사진/출처=제일약품 제공
'붙이는 팽귄' 케펜텍이 돌아온다.

제일약품이 관절염 패취 '케펜텍'의 TV 광고를 다시 시작한다.


제일약품의 대표 캐릭터인 팽귄이 관절통증이 느껴질 땐 언제 어디서든 도움을 주는 해결사가 된다는 내용이다. 제일약품은 주 타겟층인 40~50대에 국한하지 않고 보다 넓은 층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펼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