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대용량 사이즈 한정판 출시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15/09/11 17:15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은 피부에 24시간 수분을 공급해 하루 종일 촉촉함을 선사한다. 160여 년 전통의 보습 노하우를 담은 포뮬라로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 피부 수분 손실을 막아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보습은 물론 피부의 윤기와 매끄러움까지 선사해준다.
오랫동안 끊이지 않았던 소비자들의 요청에 의해 한정 수량으로 출시하게 된 이번 대용량 한정판은 기존 제품 대비 2.5배 늘어난 넉넉한 용량으로, 20% 이상 절약된 합리적인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다. 특히 2015년 대용량 한정판을 위해 특별 제작된 메탈 박스에 동안 볼륨 에센스, 수퍼 스마트 크림 등 키엘의 베스트 셀러 여행용 샘플 5종을 함께 구성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대용량은 에디션은 125ml 7만5000원 대(한정수량), 기존 제품은 50ml 3만9000원 대로 전국 50개 백화점 매장, 키엘 부티크, 공식 온라인몰(www.kiehls.co.kr)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