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는 2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헬스케어산업을 위한 IoT(사물인터넷) 솔루션데이 행사에서 병원과 가정에서 필요한 사물인터넷 기술개발에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 나태영 전무는 "헬스케어 분야는 경영 컨설팅사인 메킨지에서도 사물인터넷의 경제적 영향력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라며 "메킨지 보고서에 따르면 헬스케어의 사물인터넷 시장 규모가 연간 1조~2조5천억 달러 규모"라고 말했다. 나 전무는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스마트 헬스케어 기술이 확대 적용되면 메르스와 같은 질병관리에 훨씬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사물인터넷을 병원의 의료기기와 가정에 적용하면 진료기록을 기반으로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어 불필요한 입원이나 진료에 따른 의료비를 줄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헬스조선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