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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의 모습/사진 출처=조선일보 DB

최근 케일에 우유보다 많은 칼슘이 포함되어 있다고 알려지면서, 케일의 효능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케일의 칼슘 함유량은 100g 당 320mg, 우유는 100ml 당 105mg이다.

케일은 칼슘 이외에도 다양한 영양소를 가지고 있다. 섬유소가 풍부할 뿐 아니라, 비타민A와 비타민C가 많이 들어 피로 회복과 눈 건강에 좋다. 또한 케일에 많은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은 혈압을 조절해 동맥경화증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케일은 가급적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케일에 열을 가하면 케일의 각종 영양소가 파괴된다. 생채로 쌈 채소로 활용하거나, 갈아서 마시는 게 좋다. 익혀 먹어야 한다면 5분 이상 열을 가하지 않아 영양소를 최대한 많이 살려야 한다. 또한, 이때 동물성 기름보다는 식물성 기름을 써야한다. 케일 속 영양소는 대부분 지용성 비타민이기 때문에, 동물성 기름으로 조리하면 영양소가 쉽게 파괴된다.




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