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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칼로리, 맛은 좋지만 수박보다 칼로리 높아

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



복숭아 칼로리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름철 대표 과일인 복숭아는 맛과 영양이 좋아 인기가 많다. 제철 과일은 보약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기력 회복에 좋은데, 복숭아 칼로리를 비롯, 여름 제철 대표적인 과일의 칼로리를 알아본다.

복숭아 칼로리는 100G당 36Kcal로 칼로리가 비교적 적으면서 맛이 좋다. 특히, 복숭아 속 아미그달린이라는 물질은 신경을 안정시키는 기능을 하는데, 이를 저녁에 먹으면 숙면에 도움된다. 복숭아에 많은 아스파라긴산, 글루타민, 구연산이도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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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사진 출처=조선일보 DB


대표적인 여름과일인 수박도 100G당 30Kcal의 저칼로리를 자랑한다. 수박은 칼륨 성분이 풍부한 과일 중 하나로 혈압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수박에 함유된 리코펜·시투룰린은 노화 예방에 좋다. 리코펜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세포의 노화, 산화를 예방한다. 시투룰린은 이뇨작용을 촉진해 신진대사에 도움, 노폐물 제거한다.

토마토 역시 여름철 빼놓을 수 없는 건강식품이다. 토마토는 100g당 17Kcal로 토마토 속의 리코펜·베타카로틴·루테인 등의 항산화 물질은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지방이 쌓이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어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비타민C가 풍부해 피로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